이는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연간 최대 한도액으로, 가평지역 3번째 고액 기부자다. 노 대표는 가평읍에서 환타지콜라보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군은 올해 내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목표액을 1억 원으로 정했으며, 8일 현재 220명이 3천639만여 원을 기부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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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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