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주요 대선 공약 중 하나인 ‘청년도약계좌’의 은행권 최고 금리가 6.0%로 확정됐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을 포함한 11개 은행은 14일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은행별로 책정한 청년도약계좌 금리를 공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주요 은행들의 현금인출기.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