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불안 심리로 소금 사재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20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하나로마트 수원점에 천일염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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