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A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한 택배차에서 불이 나 일대에 주차한 차 15대가 탔다. 경찰은 40대 택배기사 B씨를 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사진은 진화 작업이 끝난 주차장 모습.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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