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회 정의를 위해 시민과 함께 호흡한 기호일보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각종 현안에 대안을 제시하듯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날이 갈수록 대립각을 세우는 남북 관계, 대한민국 1천만 향군에게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