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현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과 윤원중 부총장,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노상일 회장, 짐 구 이사장, 빈센트 박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천대 길병원이 미국 한인들 건강 증진을 돕는 활동에 협력한다. 또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원들이 가천대 길병원을 이용할 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인엽 기자 yy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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