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 동갑내기 기호일보 창간 35주년을 축하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도 애향 정신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쓴 기호일보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친구처럼 앞으로도 아침을 여는 동반자로 변함없이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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