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기도본부 회원들이 3일 수원특례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 퇴진과 노조 탄압 중단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조합원 40만 명 이상이 이날부터 15일까지 총파업에 들어간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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