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들은 노인들이 좋아할 만한 불고기와 묵, 나물, 김치전을 직접 준비해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장종숙 위원장은 "맛있게 식사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힘들어도 보람차다"며 "더운 날씨에도 음식 준비에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경로당을 찾아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