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선수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오른쪽)와 후베르트 후르카치(18위·폴란드)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을 마치고 악수를 나눴다. 전날 시작된 두 선수의 경기는 조코비치가 3대 1(7-6<8-6> 7-6<8-6> 5-7 6-4)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테니스 선수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오른쪽)와 후베르트 후르카치(18위·폴란드)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을 마치고 악수를 나눴다. 전날 시작된 두 선수의 경기는 조코비치가 3대 1(7-6<8-6> 7-6<8-6> 5-7 6-4)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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