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영(22·부산수영연맹)과 허윤서(17·압구정고)가 18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듀엣 프리 예선에서 기량을 뽐냈다. 이들은 169.6645점으로 13위를 차지해 12위까지 진출하는 결승행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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