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구름 가득 낀 인천 해상과 송도국제도시 사이로 우리를 세계 곳곳으로 인도하는 첫 관문 구실을 하는 인천대교가 그 위용을 드러내며 길을 이어 간다. 뿌연 안갯속에서도 올곧게 하나의 길로 인도하는 다리처럼, 35년 나이테를 아로새긴 기호일보는 인천시와 경기도 미래를 선도하면서 시민 행복과 안녕을 안내하는 희망의 다리가 되리라.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안개구름 가득 낀 인천 해상과 송도국제도시 사이로 우리를 세계 곳곳으로 인도하는 첫 관문 구실을 하는 인천대교가 그 위용을 드러내며 길을 이어 간다. 뿌연 안갯속에서도 올곧게 하나의 길로 인도하는 다리처럼, 35년 나이테를 아로새긴 기호일보는 인천시와 경기도 미래를 선도하면서 시민 행복과 안녕을 안내하는 희망의 다리가 되리라.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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