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오후 4시 50분께 안성시 밭에서도 80대 남성 B씨가 쓰러져 숨진 채 가족에게 발견됐다.
이날 양평과 안성에는 오전부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안성·양평=홍정기·안유신 기자 ays@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같은 날 오후 4시 50분께 안성시 밭에서도 80대 남성 B씨가 쓰러져 숨진 채 가족에게 발견됐다.
이날 양평과 안성에는 오전부터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안성·양평=홍정기·안유신 기자 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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