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간판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이 6일(한국시간)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오픈 배드민턴 토너먼트 여자 복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했다.  /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 간판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이 6일(한국시간)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오픈 배드민턴 토너먼트 여자 복식 결승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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