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이른 시기에 퇴영한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 중 1천여 명이 지난 6일 인천 영종도에 여장을 풀고 휴식을 하는 가운데 7일 인천시 중구 운서동 한 호텔 인근에서 스카우트 단원들이 가림막 아래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린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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