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건설은 지역 건설업체로 해마다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할 뿐만 아니라 풍수해 예방활동에도 적극 동참한다.
이승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에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했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 돕는 일에 썼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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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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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건설은 지역 건설업체로 해마다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할 뿐만 아니라 풍수해 예방활동에도 적극 동참한다.
이승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에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했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 돕는 일에 썼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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