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자원봉사 활성화와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위한 시민 나눔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지급 대상자는 직전 연도 1년간 20시간 이상 1천185명, 50시간 이상 439명, 100시간 이상 363명, 총 1천987명이다.
1365자원봉사포털 하남시 소속 회원으로 지역화폐(하머니)를 소지한 대상자에게 별도 안내해 7∼8월 지역화폐로 인센티브를 지급 중이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 팩스, 문자, 센터 방문 접수이며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www.hanamcity1365.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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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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