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2학년 B군이 흉기를 들고 교무실에 찾아가 "자해를 하겠다"고 말했다는데, B군은 실제 자해를 하거나 교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르지 않았고, 출동한 경찰이 B군을 진정시켜 흉기를 내려놓도록 한 뒤 다른 교직원에게 인계.
○…경찰은 이 사건으로 다치거나 위협받은 사람이 없어 입건 조치 없이 B군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 중인데, 부상자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아 현장에서 안전조치.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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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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