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별사회적협동조합은 사각지대에 노출된 미혼모와 한부모가족을 지원하는 조합으로 취약 여성의 자립을 위해 취업교육을 지원하며, 생활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기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기탁에는 다이소와 사회적 기업 마리에뜨가 함께했다. 기부물품(식기류)은 한부모가정, 미혼모, 저소득가정, 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지역 복지기관들이 전달할 예정이다.
군포=임영근 기자 iy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임영근 기자
iy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