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오께부터 샷건 방식으로 진행한 경기에는 24개 팀이 나서 실력을 겨뤘다.
이광재 연합회장은 "코로나로 지난해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올해 성황리에 대회가 열리도록 많이 참여해 준 골프인들에게 먼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행사에 앞장서는 골프연합회가 되자"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