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가 13일 이재명 대표 단식에 맞춰 동조 단식에 돌입했다.
전국청년위원장 전용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단식농성을 하던 이재명 대표 건강이 심각히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국민과 당원 만류에도 이 대표가 당 대표실에서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한다. 청년위는 이 대표가 단식을 끝내는 순간까지 대표의 투지를 잇고자 한다"고 밝혔다.
청년위는 "지금부터 청년위가 이재명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지키겠다"며 "검찰 독재정권의 무도함이 도를 넘었다.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검찰은 차고 넘친다던 증거를 여전히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변호사비 대납으로 시작했던 사건이 말도 안되는 방북비용 대납으로 둔갑했다. 이제 검찰은 아니면 말고 식 수사를 넘어 없는 것을 억지로 만들어 내려고 수사하는 수준에 다다랐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수사권을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냐’던 윤석열 대통령의 말을 떠오르게 한다"고 꼬집었다.
청년위는 "검찰독재정권과 여당은 부끄러운 줄 알라"며 "정부여당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단식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수준을 넘어 최소한 정치적·인간적 도의를 저버렸다. 검찰은 단식으로 제 한 몸 가누기 힘든 이재명 대표를 기어이 포토라인에 세우는 잔인함을 보여줬다"고 비난했다.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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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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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당당하게 수사 받겠다던 전과4범놈은 방탄 단식쇼로 잠시 위기를 모면하지만
국민들은 더이상 용남하지도 더이상 오래 참지도 않습니다.
드뎌 사법부가 희대의 사기꾼 이재명에 대하여 정의의 응징을 합니다.!!!!!
최종 대법원 판결은......
가석방과 감형없는 무기징역과 형벌용 지하독방 수감 10년, 벌금 50억원과 추징금 300억원 !!!!!!
라도민주당 167명 쓰레기 의원들의 반역 방탄으로 근근이 버티던 인간쓰레기는
지하 감빵의 했빛이 들지않는 어둡고 축축한 독방에서 쓸쓸하게 홀로 남은 여생을 보내야합니다.
무기수 이재명놈의 수형번호 181818입니다.
그 누구라도 탈옥하다 실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