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14일차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단식농성 장소를 국회 본관 앞 야외 천막에서 당대표 회의실로 변경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단식 14일차인데 건강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고 기력이 떨어진 상황"이라며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내인 대표 회의실로 옮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당 안팎 단식 중단 요청에도 농성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 대변인은 ‘당대표 회의실로 장소를 옮긴다는 것은 기한 없이 단식을 하는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대표가 단식을 계속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보인다"고 말했다.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이날 오전 당대표 회의실로 자리를 옮긴 이 대표를 찾아 건강 상태를 물으며 격려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가 아침에 일어나기 좀 힘들어 하는 상태"라며 "오늘부터 단식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주당 내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더미래)와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 역시 이 대표를 찾아 격려하면서도 단식 중단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공개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도 참석하지 않았다.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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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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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당당하게 수사 받겠다던 전과4범놈은 방탄 단식쇼로 잠시 위기를 모면하지만
국민들은 더이상 용남하지도 더이상 오래 참지도 않습니다.
드뎌 사법부가 희대의 사기꾼 이재명에 대하여 정의의 응징을 합니다.!!!!!
최종 대법원 판결은......
가석방과 감형없는 무기징역과 형벌용 지하독방 수감 10년, 벌금 50억원과 추징금 300억원 !!!!!!
라도민주당 167명 쓰레기 의원들의 반역 방탄으로 근근이 버티던 인간쓰레기는
지하 감빵의 했빛이 들지않는 어둡고 축축한 독방에서 쓸쓸하게 홀로 남은 여생을 보내야합니다.
무기수 이재명놈의 수형번호 181818입니다.
그 누구라도 탈옥하다 실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