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지난 16일 오산캠퍼스 장준하통일관 국제회의실에서 ‘2023 가을학기 디지털새싹 캠프(생활 속 AI, 미래사회 체험)강사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가을학기 워크숍은 1부 ▶한신대, 티쓰리큐, 한컴아카데미의 여름학기 성과보고 ▶가을학기 프로그램 소개와 질의응답,  2부 ▶ 한신대학교 디지털새싹사업단 류승택 단장과 ㈜플레이코드 민승준 대표의 컴퓨팅사고력(AI미술코딩, AI문학코딩) ▶티쓰리큐(주)의 인공지능(AI)과 데이터(영화감상평 감정 분류하기, 사물인식 서비스 만드기) ▶(주)한컴아카데미의 융합형 문제 해결(AI블록코딩, AI모빌리티만들기(드론, 자동차)을 주제로 한 강연들이 진행됐다.

한신대는 디지털새싹 캠프에 3회 연속 선정된 경기권 2개의 대학 중 한 곳으로, 지난 겨울 방학부터 시작된 한신대 디지털새싹 캠프에 현재까지 2천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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