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창케미컬은 18일 오전 10시 전 직원과 함께 ESG 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

세창케미컬은 PCB와 PCM 케미컬, 잉크 제조 분야에서 단순히 선진 신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응용 개발해 국내 제조 기술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김동원 대표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긍정 영향을 창출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돈 ㈔글로벌녹색경영연구원장은 "ESG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기업 성장·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전체 직원이 힘을 모으자"고 했다.

이인엽 기자 yy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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