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순환과 환경보호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천시 계양구에서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재활용품 현금 보상 제도인 ‘신비의 보물가게’가 꾸준하게 인기를 끈다. 25일 계양구청 앞에 설치한 ‘신비의 보물가게’ 플랫폼에서 시민들이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인천e음 포인트로 바꾼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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