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경기도의원 시절부터 관심 있게 지켜봐 온 기호일보가 창간 35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어엿한 지역정론지로 지역을 선도하는 기호일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 언론으로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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