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친구들을 돕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또 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돕는 기호일보가 진정 어린이들에겐 따뜻한 친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호일보 서른다섯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어린이들이 별다른 어려움 없이 35세가 되는 날까지 힘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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