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가격이 오르는 이른바 ‘밀크플레이션’(우유+인플레이션) 현상에 ‘가성비’를 갖춘 편의점 자체 브랜드(PB) 우유가 주목받는다. 10일 CU에 따르면 이달 1∼9일 PB 우유 매출은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48.8% 늘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CU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우유 자체상표 상품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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