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애인단체에서 근무하던 50대 노동자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유서를 남기고 숨진 가운데 10일 인천시 미추홀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유가족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가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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