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머물던 우리 국민 192명을 태운 텔아비브발 인천행 귀국편(KE958)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현지에서 단기 체류 중이었던 아내와 딸 귀국을 기다리던 한 아버지가 재회한 딸을 포옹하며 기뻐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이스라엘에 머물던 우리 국민 192명을 태운 텔아비브발 인천행 귀국편(KE958)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현지에서 단기 체류 중이었던 아내와 딸 귀국을 기다리던 한 아버지가 재회한 딸을 포옹하며 기뻐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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