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장하려고 지정한 흰지팡이의 날을 앞두고 11일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에서 시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걷기 캠페인이 열려 장애인과 봉사자, 관계자들이 함께 2㎞를 걸으려고 출발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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