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을 비롯한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24일 수원특례시 한 버스차고지에 버스가 들어찼다. 노조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이 결렬하면 2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했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