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듯한 일선 기자들의 취재 기사와 다양한 분야 오피니언리더들의 통찰력 있는 칼럼은 시정을 운영하는 데 많은 영감을 줍니다.

늘 대관소찰(넓게 보고 꼼꼼히 살핀다)의 자세와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보도로 인천·경기지역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한 기호일보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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