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쌀쌀한 겨울 날씨를 보인 26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창룡문 일대 감나무 위에서 직박구리가 감을 쪼아 먹는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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