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시 서구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원창동 제설장비 창고에서 관계자들이 차량에 제설제 살포기를 설치한다. 종합건설본부는 겨울철 도로 결빙과 폭설에 대비해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해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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