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영하권 날씨를 보인 30일 안성시 한 장작공장에서 관계자들이 잘 마른 장작을 출하하려고 분주히 움직인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영하권 날씨를 보인 30일 안성시 한 장작공장에서 관계자들이 잘 마른 장작을 출하하려고 분주히 움직인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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