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이달 24일까지가 활동 기간이었으나 2주가량 일찍 활동을 마치게 됐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마지막 혁신위 회의를 마친 뒤 "우리는 50% 성공했다. 나머지 50%는 당에 맡기고 좀 더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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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이달 24일까지가 활동 기간이었으나 2주가량 일찍 활동을 마치게 됐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마지막 혁신위 회의를 마친 뒤 "우리는 50% 성공했다. 나머지 50%는 당에 맡기고 좀 더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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