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야마모토는 역대 MLB 투수 최고 보장액인 3억2천500만 달러(약 4천215억 원)를 받고 다저스의 정식 식구가 됐다.  /연합뉴스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야마모토는 역대 MLB 투수 최고 보장액인 3억2천500만 달러(약 4천215억 원)를 받고 다저스의 정식 식구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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