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통신 박인규 대표는 2일 새해를 맞아 아동양육시설 향진원을 방문해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신언희 원장은 "아동들의 정서 함양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박 대표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신양통신은 유·무선 네트워크와 이동통신 토털 솔루션, 통신시스템과 CCTV 설치 등 통신설비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최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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