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일곱 번째 기부에 참여한 박 대표는 "올해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새해맞이 성금을 기부했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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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청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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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일곱 번째 기부에 참여한 박 대표는 "올해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새해맞이 성금을 기부했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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