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더해 세종고속도로와 GTX-D를 통한 국내외 오프라인 열린 캠퍼스로서의 허브 역할로 초이나들목 부분에 오픈 캠퍼스 동시 운영으로 메타버스 대학의 부족한 교류와 토론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복합캠퍼스 역할을 완성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공약은 지방대학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하남의 학생들에게도 환영받을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또한 ‘복합캠퍼스 메타버스 대학’은 기업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와 기업의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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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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