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은 도 전역에 신속하게 방역활동이 이뤄지도록 도내 6개의 방역용품 비축기지의 신속한 방역비품 지원, 공동방제단 차량 40대를 운영한다.
박옥래 본부장은 "비상방역 상황실 운영을 지속 운영하고, 행정기관과의 업무분담으로 경기농협의 방역 자원 총동원은 물론 가축질병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고 전했다.
정일형 기자 ihjung6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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