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검단 현장에서는 AA13·AA21블록 입주예정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대책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하고, 안전과 품질 확보가 공사의 최우선 당면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한준 사장은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 실현을 위해 3기 신도시 주택 착공에 속도를 내겠다"며 "매년 일정량의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 착공 물량 확보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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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바로 옆에 있는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피해 볼 수가 있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무너지고나서 점검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