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이후 안전문제로 제한됐던 수내교가 교량 하부에 임시 지지구조물 설치 후 5개월 만에 통행이 재개된 가운데 18일 수내교에서 차량들이 이동한다. 성남시는 내년 12월까지 353억 원을 투입, 서울·판교 방면과 분당 방면을 분할 시공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면서 수내교 개축을 이어 가겠다고 했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인천 F1 그랑프리 유치 ‘투 트랙 전략’ 본격 가동 수국의 계절이 왔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도의회 비위행위 의원 둘 징계 ‘차일피일’ 市-교통公 인천 2호선 중련열차 도입 놓고 시각차 청라시티타워 건설 LH 경투심서 원안 통과 부평 대표 지역축제 풍물~두레놀이 ‘농경 이미지’ 언제까지 수원 종교단체, 공원부지 주차장 전용해도 市는 ‘속수무책’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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