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산곡3동 자율방재단원들이 경로당 난방기 작동 여부와 온수 공급 여부를 점검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또 추위를 이겨 내도록 체온을 보호하는 핫팩 150여 개도 함께 지원했다.
우제성 기자 godo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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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성 기자
godok@kihoilbo.co.kr
최근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산곡3동 자율방재단원들이 경로당 난방기 작동 여부와 온수 공급 여부를 점검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또 추위를 이겨 내도록 체온을 보호하는 핫팩 150여 개도 함께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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