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와 방학으로 헌혈자가 줄어 혈액 수급에 차질이 빚는 가운데 24일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혈액 저장고에서 관계자가 혈액을 정리한다. 24일 기준 전국 혈액 재고 중 A형은 3.6일, O형은 3.6일분을 보유해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서는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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