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혼성계주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허석·임리원이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한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