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열흘 앞둔 29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우편집중국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 작업에 한창이다. 우정사업본부는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를 ‘설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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