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지난 29일 군청에서 2024년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선정을 위한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세무조사 대상 30개 법인을 선정했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 법인 선정에서는 성실납세법인에 대해서는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유예했으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30개 법인에 대해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법인의 기업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서면조사를 원칙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하며, 기업의 세무조사 부담을 고려하여 조사시기를 법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 통보하고 법인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세무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근 세정과장은 "2024년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 및 탈루세원을 발굴하고 공평과세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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