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지원대책을 한곳에서 신청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작한 1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에서 피해자들이 신청서류를 작성한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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